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문재인음주운전불법 숙박업신윤하 기자 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투표 마친 이재명에 '파이팅'·'윤어게인' 외친 20대 남성 훈방유수연 기자 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투표 마친 이재명에 '파이팅'·'윤어게인' 외친 20대 남성 훈방관련 기사경찰, 문다혜 '자선 전시회 모금액 먹튀 의혹' 수사 착수'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검찰,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벌금 1500만원…1심 "모두 유죄"(종합)'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모두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