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벌금 1500만원…검찰 "양형 부당 항소"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검김민수 기자 정부서울청사 인근서 전기차 화재 신고…"원인은 파악 중"'가나디부터 LG트윈스까지'…'투표인증'으로 팬심 뽐내는 유권자들관련 기사'대통령 관저 앞 불법 집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검찰 송치'박형준, 비공표 여론조사·조작' 주장 강혜경씨, 경찰 출석'나는신이다' 조성현 PD 불기소 유지 …서울고검, 항고 기각'김건희 특검' 요구하며 대통령실 진입 시도한 대학생들 무더기 기소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대검 감찰부장에 김성동 검사 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