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양형 부당 등 이유로 항소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김민수 기자 정부서울청사 인근서 전기차 화재 신고…"원인은 파악 중"'가나디부터 LG트윈스까지'…'투표인증'으로 팬심 뽐내는 유권자들관련 기사이경실, 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 심경 언급 "금방 망할 애처럼…""대법 침입한 대진연은 불구속"…'서부지법 난동' 구속 피고인의 주장'서부지법 난동' 기자 때린 30대 집유…법원 창문 깬 40대는 징역 1년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 시킨 남성…이혼한 아내에게 간 까닭은'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관할 이전 신청…재판 중단 요청하며 퇴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