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득점왕이 강등 팀에 잔류하는 전례 없어 무고사, 12골로 K리그2 득점 선두인천 유나이티드가 사랑하고 자랑하는 의리의 스트라이커 무고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 소속으로 K리그2 득점왕에 올랐고 수원삼성으로 이적해 K리그1 득점왕도 차지했던 조나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무고사인천K리그조나탄관련 기사'멀티골' 에릭, K리그1 15라운드 MVP 선정'100호골' 무고사 앞세운 인천, 8연승으로 K리그2 선두 질주인천 질주 속 '3강' 약진…K리그2는 지금 '전쟁터''무고사 10호골' 인천, 안산 꺾고 리그 7연승…선두 질주'냉철한 승부사' 윤정환, 울산과의 일전 고의로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