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청주 완파…2위 도약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강등 팀에 남은 1부 득점왕…'의리남 무고사'에 폭싹 빠진 인천팬'100호골' 무고사 앞세운 인천, 8연승으로 K리그2 선두 질주인천 질주 속 '3강' 약진…K리그2는 지금 '전쟁터''냉철한 승부사' 윤정환, 울산과의 일전 고의로 피했다부산 4연승 비결?…조성환 감독 "우린 '팀 뒤에 팀'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