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지 요르단 입성, 19일 월드컵 3차 예선 6차전 韓 A매치 득점 단독 2위·개인 첫 한 해 10골 노려
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얼굴을 감싸며 미소 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