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이재성 선제골에도 요르단과 1-1 무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성한국 요르단홍명보호안영준 기자 태극기 달고 처음 나선 1948 올림픽 선수단 서명문, 한국 온다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무산 AC밀란, 콘세이상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관련 기사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재성, 시종일관 빛난 '언성 히어로'홍명보호, 요르단 원정서 기선 제압…전반 38분 이재성 선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