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인연…"긴밀히 협조하겠다"IOC 선수위원 시절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IOC 위원장(오른쪽에 두번째). (대한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유승민코번트리IOC 위원장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면담…스포츠 외교 박차전북, 올림픽 유치 본격화…김관영 지사, IOC 방문105년 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 김나미 "영광스러워…놀라게 해 드릴 것"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출…전북 “국제 경쟁서 긍정적 요인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