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친환경, 화합연대 강조…전북 올림픽 유치 콘셉트·비전과 일치최초 여성 위원장…양성평등, 선수보호, 치안 등 경쟁국가 대비 월등 분석김관영 전라북도도지사가 지난 2월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2036년 하계올림픽대회 개최 협약서에 서명한 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5.2.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IOC 선수위원 시절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커스티 코번트리 신임 IOC 위원장(오른쪽에 두번째).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코번트리국제올림픽위원회유승훈 기자 "관광 명소도 안전이 최우선"…전북도,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점검최경식 남원시장 "사전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관련 기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면담…스포츠 외교 박차전북, 올림픽 유치 본격화…김관영 지사, IOC 방문105년 체육회 첫 여성 사무총장 김나미 "영광스러워…놀라게 해 드릴 것"수영처럼 IOC 역사 신기록…첫 여성·최연소 위원장[피플in포커스]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선출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