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갈무리)(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장성규오요안나김세의가세연김송이 기자 카리나는 아니라고 선 그었는데…전한길 "카리나 우리가 지킨다" 지지신애라 "57세 되니 치아 깨지고 잇몸 올라가…예전 모습과 비교돼" 토로관련 기사"힘내세요, 믿습니다!"…'그알' '꼬꼬무' PD, 악플 받는 장성규 공개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