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동원 PD. (ⓒ News1 DB, 장성규 인스타그램 갈무리) /뉴스1(ⓒ News1 DB, 오요안나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동원PD꼬꼬무PD장성규오요안나김송이 기자 카리나는 아니라고 선 그었는데…전한길 "카리나 우리가 지킨다" 지지신애라 "57세 되니 치아 깨지고 잇몸 올라가…예전 모습과 비교돼"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