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차 골목골목 경청투어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전북 전주시의 카페 앞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 연기에 대해 "법원의 합당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5.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대법원천대엽법원행정처이재명파기환송심서울고법윤다정 기자 김기중 방문진 이사, 방통위 상대 "해임 처분 취소" 1심 승소(종합)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YTN 상대 손배소 2건 2심도 모두 패소정재민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 노조, 이재명에 법률상담 132콜센터 설치 제안'도이치 재조사, 비화폰 확보' 檢 강드라이브…대선 후 尹부부 정조준관련 기사대법 위에 헌재?…'재판소원' 두고 대법·헌재 갈등 재현되나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개혁 불씨되나…법조계 우려'尹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내란 재판 영향 미칠까천대엽 "지귀연 '룸살롱 접대', 사실이면 윤리감사실 등 조치"민주 "지귀연 재판 배제해야…사법부, 감찰 주저하면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