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화폰 자료 확보 시도…"혐의 입증에 꼭 필요" 재판 스모킹건 부각 '7초 매매' 키맨·'주포' 조사…이종호·권오수 이어 김 여사 소환 예고
서울중앙지검./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공동취재)/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 유경옥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여사 선물용’ 샤넬백을 전달 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모습. 왼쪽 첫번째가 유경옥 씨. (대통령실사진기자단)/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