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돌진 사고…여자친구는 구속 면해지난달 29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 차량이 충북 진천군의 한 무인 매장으로 돌진했다.(충북경찰청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진천 바꿔치기구속이재규 기자 술·도박하다 잘린 40대…재취업 요청 거절한 사장 흉기로 '푹'[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금)…낮 25~27도, 무더위관련 기사상가 돌진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남녀 실형…음주운전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