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3일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에서 선박이 전복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3.3/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3일 경남 거창군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3/뉴스1관련 키워드폭설강풍피해전국휴일한귀섭 기자 강원교육청 '대학연계 진로선택 지원 사업' 10개 대학 선정강원교육청, 2학기 강원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설명회 개최남승렬 기자 이소영 개인전 '빛나는 모든 것들'…내달 2~30일 몬스터즈크래프트비어경북대, 2학기부터 전일제 대학원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원관련 기사파루 영농형태양광 시스템, 농촌 새로운 수익 모델 부상4월 폭설에 놀란 북한 "국토관리사업에 사활 걸어야"북한, '최대 57㎝' 4월에 때아닌 폭설…농작물 보호 당부개화기 과수 덮친 4월의 우박…배·복숭아값 또 오를라비·눈·돌풍 주말 날씨 '요란'…봄꽃 지금 아니면 못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