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폭설에 놀란 북한 "국토관리사업에 사활 걸어야"
"아직도 미흡한 점들 많아…일부 지역 심각한 결함 발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재해성 이상기후에 대비해 당조직들은 국토관리사업에 사할을 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함경북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43e6.shop](/_next/image?url=https%3A%2F%2Fi3n.43e6.shop%2Fsystem%2Fphotos%2F2025%2F4%2F22%2F7247782%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재해성 이상기후에 대비해 당조직들은 국토관리사업에 사할을 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함경북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군 고위간부 회의 소집해 기강 다지기…포사격 훈련 진행[데일리 북한]](http://image.43e6.shop/system/photos/2025/5/30/7318217/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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