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7시1분쯤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김천JC 램프 구간에서 염료를 실은 4.5톤 화물차의 엔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5.30/뉴스1관련 키워드경북경찰경북소방김천사고고령사고중부내륙신성훈 기자 포항 추락 해군 초계기 탑승자 4명 시신 모두 수습…해군 병원 이송'왜 여직원 머리채를?'…경산시 정신 나간 투표 독려 논란관련 기사왕복 4차선 국도 무단횡단…김천서 5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사망전국 곳곳서 눈길 사고 속출…부산·제주선 강풍 피해(종합)'안성 고속도로 붕괴' 동시 압수수색…현엔·도공 "성실히 임하겠다"설 연휴 이틀째 전국서 사건·사고·화재 잇따라(종합)김천서 승용차 추돌한 화물차 인도 돌진…1명 사망·6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