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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조지아에 연산 30만대 'HMGMA' 준공…정의선"美에 뿌리내릴 것"

업데이트 2025.03.27 오전 05:41

미국 연 100만대 생산 체제 구축, 아이오닉5·아이오닉9 양산
여의도 4배 면적, 제네시스·기아 라인 추가해 50만대로 확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투자 계획 발표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5.03.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전경.(현대차그룹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 —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전경.(현대차그룹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8년까지 2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재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8년까지 2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재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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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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