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중 최하위는 강등…최소 2승 이상 목표새 캡틴 강소휘 활약 기대…정지윤 피로골절 부상 악재VNL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 (대한배구협회 제공)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대표팀 감독.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여자배구 대표팀모랄레스VNL발리볼네이션리그강등 위기권혁준 기자 김혜성, 시즌 2호 홈런 포함 4안타 5출루 맹위…시즌 타율 0.422(종합)'복귀 초읽기' 김하성, 마이너 4번째 경기서 2타점 2득점 1볼넷관련 기사다시 뛰는 여자배구, VNL 출전차 브라질행…"목표는 잔류"2025년 배구 남녀 국가대표 32명 선발…강소휘·황택의 등 승선배구 국가 대표팀 5월 소집…女 VNL·男 챌린지컵-세계선수권 정조준목포여상 이주아, 여자배구 성인대표팀 깜짝 발탁…유럽 전훈 합류가능성 확인한 에이스 정지윤…여자 배구, 아쉬움 털어내고 찾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