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도착…손흥민, 꽃다발 선물받아18일 적응 훈련, 19일 월드컵 3차 예선 6차전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요르단에 도착한 뒤 교민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축구대표팀 이재성이 18일(한국시간) 요르단에 도착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서 요르단으로 이동하기 위해 전세기에 탑승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홍명보호요르단팔레스타인한국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육상 남자 400m 계주, 한국新+아시아선수권 첫 우승'4억5000만원' 우리은행 김단비, 4시즌 연속 여자농구 연봉 퀸관련 기사조현우-이창근-김동헌 3인3색 수문장 경쟁…홍명보호 행복한 고민홍명보호 다음 상대 이라크, 호주 출신 아놀드 감독 선임9개월 만에 '홈에서 홈경기'…홍명보호, 월드컵 예선 최종전 서울서 개최'홍명보호 6월 상대' 이라크, 성적 부진으로 카사스 감독 경질홍명보호, 이대로 괜찮나…"공격 전술 부족‧허무하게 무너지는 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