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오른쪽)과 손흥민.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024 넥슨 아이콘매치'에 출전한 박지성./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성손흥민토트넘양민혁김도용 기자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8강서 탈락…천위페이에 0-2 완패여자축구 신상우호, 국내 팬들 앞에 첫선…지소연·장슬기 선발관련 기사"고정관념 깨"…'깨어있는 지도자' 최용수가 '슈팅스타'로 얻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