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한 윤이나.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진희LPGA윤이나고진영김효주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유해란, LPGA 블랙 데저트 클래식 이틀째 선두…통산 3승 도전마지막 날 6타 줄인 고진영, LA 챔피언십 공동 7위…2개월 만에 톱10태극낭자군단, '메이저 전초전' LA 챔피언십 출격…시즌 3번째 우승 도전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 예선 첫 경기 완승…'루키' 윤이나도 첫승'304야드 장타' 윤이나, 이글 2개…포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