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양궁 3관왕' 김우진, 최우수선수로 뽑혀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소강민관식육영재단 제공)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우진장갑석 감독이인정 회장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