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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선택한 신궁은 임시현, 또 등장한 '첫 대회 다관왕' [올림픽]

올림픽 첫 무대, 단체전 이어 혼성전에서도 금
남은 개인전서 AG 이은 '3관왕' 화룡점정 도전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4강 인도의 안키타 바캇, 다이라즈 봄마데바라 조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4강 인도의 안키타 바캇, 다이라즈 봄마데바라 조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8강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 조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8강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 조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임시현(오른쪽)이 선배 안산에 이어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한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임시현(오른쪽)이 선배 안산에 이어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한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에서 남녀부 \'에이스\'가 만난 시너지는 막강했다.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세계 최강 한국 양궁에서 남녀부 '에이스'가 만난 시너지는 막강했다.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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