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8강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 조와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임시현(오른쪽)이 선배 안산에 이어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한다.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세계 최강 한국 양궁에서 남녀부 '에이스'가 만난 시너지는 막강했다. 김우진(32·청주시청)과 임시현(21·한국체대)이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하며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혼성전2관왕임시현김우진권혁준 기자 "반갑다" 윤도현·오선우·김석환…'부상병동' KIA, 한 숨 돌렸다지름 6.1㎝ '엑스텐' 맞히면 11점…양궁 월드컵 3차대회서 시범 도입관련 기사삼성 인재 철학 'GSAT' 도입 30주년…이재용 "더 많은 일자리 창출"'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