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2,3루 상황 한화 플로리얼이 2타점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한화삼성플로리얼디아즈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삼성, 선두 LG 잡고 5연승…한화는 NC '창원 복귀전'서 승리(종합)'류현진 6이닝 1실점' 한화, '창원 복귀전' NC에 7-1 승리대전시 '프로스포츠 특별시' 도약 선언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월 2일부터 시작…1일 3번 참여 가능떠돌이 생활 끝…NC, 두 달 만에 창원서 '진짜' 홈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