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마비로 개각 '좌초'…여가부 '차관체제' 계속될 듯부처 간 협업 위해 '정상화 필요'…10개월째 수장 공백딥페이크 범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딥페이크공포여성가족부계엄비상계엄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