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2차 경찰벽 세워져 일반인 출입 제한…발길 돌린 시민들헌재 건너편 인도서 여전히 시위 중…점거농성 계속경찰이 14일 새벽부터 헌법재판소 정문 앞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헌재 주변을 경찰벽으로 둘러싸고 직원 등 내부인과 승인 받은 방문객만 출입이 가능하다. / 뉴스1 권진영 기자 헌재 앞 통행 제한으로 시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헌재 도서관 건물 인근 담장 위로 윤형 철조망이 둘러져 있다. /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박혜연 기자 클래식기타 오케스트라 폴인기타앙상블 내달 21일 정기연주회"어제 줄 길어서 오늘 왔어요"…사전투표 이틀차도 '역대급 열기'(종합)권진영 기자 대선 사전투표 첫날부터 투표소 '북적'…투표지 반출 논란도(종합)'투표 보조 거부'에 발길 돌린 발달장애인들…"죄인된 느낌"관련 기사경찰,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촛불행동 회원·후원인 금융정보 조회문형배 전 헌재소장 "행정수도 이전 헌재 결정 논쟁 부족했다 생각"지귀연 재판부, 김용현 재판 촬영 불허…"현재 자유롭게 방청 가능"선원노련 조합원 3051명, 선상서 '소중한 한 표'[인터뷰 전문]김성태 "이재명, 가정 화합도 못하면서 국민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