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이첩 방안 검토해왔지만, 영장심의위 판단 먼저 받기로김성훈 대통령경호처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불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조사한다. 2025.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경찰특수단경호처김성훈이광우윤석열구속尹비상계엄선포이기범 기자 지하철 방화범 '고깃집 라이터'로 불…"이혼 소송 결과 불만"(종합)"대피 유도 없어" vs "신속 대처"…'5호선 방화' 대응 놓고 엇갈린 반응관련 기사한덕수·최상목·이상민 경찰 재소환…CCTV와 엇갈린 진술은'내란 서버' 곧 열린다…경찰 "경호처와 비화폰 서버 제출 협의중"경찰 "불소추특권 사라진 尹, 체포방해 혐의 피의자 조사 필요"불소추특권 사라진 尹…경찰, '체포 방해' 수사 본격화할까경찰 "尹 구속취소,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에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