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청춘농원 박춘호 씨가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에서 선보일 겨울햇살에 잘 말린 곶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5.1.8/뉴스1
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청춘농원 박춘호 씨가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에서 선보일 겨울햇살에 잘 말린 곶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5.1.8/뉴스1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열린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을 찾은 서하초등학교 학생들이 곶감을 살펴보고 있다.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인 함양곶감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4.12.5/뉴스1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인 함양곶감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4.12.5/뉴스1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인 함양곶감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4.12.5/뉴스1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리적표시 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인 함양곶감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4.12.5/뉴스1
29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의 덕유농원 곶감 건조대에서 박규섭씨가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4.10.29/뉴스1
29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의 덕유농원 곶감 건조대에서 박규섭씨가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린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4.10.29/뉴스1
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청춘농원 박춘호 씨가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에서 선보일 겨울햇살에 잘 말린 곶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5.1.8/뉴스1
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청춘농원 박춘호 씨가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에서 선보일 겨울햇살에 잘 말린 곶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5.1.8/뉴스1
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청춘농원 박춘호 씨가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축제’에서 선보일 겨울햇살에 잘 말린 곶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5.1.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