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전세계 탄소배출량을 부문별로 나눈 원형 그래프. 빌 게이츠는 자신이 투자한 스타트업 등의 기술로 일부 탄소 배출(흰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빠르게 또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유세 절정 주말, 기온도 최고 31도까지 '쑥'…일교차 최대 20도 [주말날씨]자율주행차 무선 자동충전, 수소잠수정 실증…규제유예 승인관련 기사이재명, 김문수 아니면 이준석…예술, 美서 트럼프와 한판 붙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폭발사고 겪은 '쓰레기 땅'…오사카 엑스포, 지속가능성 시험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열차 안 다니는 시간, 철로가 전기 만든다…기후공약 될 수 있나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주, 축제로 기후 감수성 묻다…영화제 상영도 운영도 바꿨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원두 없이 커피를…기후위기가 내놓은 '불완전한 대안'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