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전역예정 장병 채용상담 부스 모습.(SR 제공)관련 키워드SR에스알국군장병취업박람회채용상담부스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