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찾아 5월 연휴기간 공항 내 혼잡관리 상황과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관련 키워드보조배터리비닐봉지국토교통부에어부산항공기 화재실효성 논란개선안리튬이온배터리조용훈 기자 백원국 국토차관 "APEC 정상회의, 국가 위상 높일 기회"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공구 조성공사 발주…공사비 3553억관련 기사박상우 장관 "보조배터리 기내 비닐봉지 투입…재검토할 것"(종합)비닐봉지로 배터리 화재 막는다?…실효성·현장 혼란 논란 확산3월부터 단자테이핑 후 보조배터리만 기내 반입…선반보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