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추석 특별수송 및 안전관리 대책회의 모습.(SR 제공)관련 키워드SR에스알SRT추석연휴수송대책본부안전운행고객서비스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관련 기사SR, 동탄역서 SRT열차와 GTX-A 추돌사고 가정 안전훈련 실시SRT 현장 승차권, 글씨 커지고 좌석 번호 등 중요 정보 한 눈에SR, 기부좌석·기부계단 사회공헌활동 총적립금 4억원 돌파'묻지마 예약' 막는다…SRT 주말 위약금 최대 30%까지 강화SR, 숨겨진 고객 요구 찾는다…'서비스디자인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