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2명 연락두절…당국 "구조 작업 총력"해당 공구 시공사…포스코건설·서희건설11일 경기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 붕괴해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작업자 2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명 신안산선지하 터널 붕괴도로 붕괴작업자 실종투아치(2arch) 공법기둥 균열포스코건설국토부조용훈 기자 백원국 국토차관, 강릉~제진 터널공사 현장 '안전 최우선' 주문'시세차익 10억 잭팟' 1가구 누구?…과천 5억원대 '줍줍' 나온다신현우 기자 90가구 모집에 1명 청약…늘어가는 지방 악성 미분양서울 매매량 줄었는데 집값은 상승…"대장주아파트 등 고가 거래 영향"관련 기사'광명 붕괴' 현장에 로봇개 투입…경찰, 내부 사진 다량 확보'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압수수색 13시간30분 만에 종료경찰, '광명 붕괴' 포스코이앤씨 등 압수수색…사고 발생 14일 만(종합)경찰, '광명 신안산선 붕괴' 포스코이앤씨 등 압수수색(상보)신안산선 붕괴·강동 싱크홀…철도공사현장 '안전 경고등'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