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와 관련해 "대통령의 조기퇴진은 불가피하다"라는 뜻을 밝히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탄핵선고조갑제김종혁친한계자진하야가능성한동훈요구때했어야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4선 한기호 "이재명 대통령 모시고…필승" 아차 없이 퇴장윤희숙 "복학생 유시민, 필기노트 구걸해 졸업해 놓고 고졸 설난영 비하?…역겹다"관련 기사친윤 강명구 "한동훈에 조언? 알아서 잘할 것"…친한 정성국 "韓, 헌재 판단 존중"고민정 "거제 압승은 尹 파면 민심"…민주 텃밭 담양敗? "與아닌 혁신당에"혁신당 박은정 "尹 탄핵 확신, 5대3이면 선고 안 해…4대4? 與 희망고문"법무장관 출신 박범계 "헌재 선고 3월 4일 유력…8대 0으로 윤석열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