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도 경선 참여도 없이…'한덕수 대세론' 연일 확산세이재명 맞수 없는 절박함이 만든 희망일뿐?…친윤계도 긍정적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신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조기대선서상혁 기자 '유시민 논란' 속 설난영 광폭 행보…시장서 농인과 "사랑합니다""유시민 역겨운 여성관·폭력적 성의식"…국힘 '설난영 비하' 맹폭(종합)관련 기사유시민, 김문수 배우자 발언 논란에 "표현 거칠었던 건 제 잘못"이준석 "유시민, 학벌주의 찌든 듯…오히려 김문수가 노무현 같아"[대선 말말말] 이재명 "나 무서운 사람 아냐…힘없는 서민과 함께 살아"6·3 대선 사전투표율 역대 두 번째…호남 결집·TK 하락 '서고동저'[사전투표율] '보수텃밭' 서부경남 높고 '격전지' 동부경남 낮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