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2025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념주 명칭을 ‘수국(水菊)’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울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수국축제김세은 기자 [대선 D-1] 울산 양당 선대위 막판 표심 결집…"찍어달라""오색수국 90만송이 활짝" 제4회 장생포 수국 축제 7일부터 개막관련 기사"오색수국 90만송이 활짝" 제4회 장생포 수국 축제 7일부터 개막[오늘의 주요일정] 울산(21일, 수)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 1400만명 돌파울산 남구 장생포 사계절 관광지로…'500만 관광 시대' 박차"올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