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금품 주고받는 장면 본 사람 없어"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7일 울산지법 앞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2.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송철호조민주 기자 울산서 외래해충 '토마토뿔나방' 발견…"농가 피해 조심!"울산 사전투표율 32.01% 역대 두 번째…지난 대선보다 3.29%p↓(종합)관련 기사박주민, 울산 돌며 유세…"이재명과 진짜 대한민국 만들자"추미애, 울산서 경청 유세… "총칼보다 센 한 표로 내란 끝장"대선 주자들, 산업도시 울산 찾아 "산업 발전" 한 목소리김경수 "대법원조차 국민 이길 수 없어"…울산 선대위 첫 회의 참석민주 울산시당 '대선 체제' 돌입…국힘도 막바지 인선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