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 세 봉우리 중 하나인 첩봉(빨간 원)의 물속 아래 지점에서 암석 3분의 1가량이 깎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25.3.9./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도담삼봉 세 봉우리 중 하나인 첩봉(빨간 원)의 물속 아래 지점에서 암석 3분의 1가량이 깎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25.3.9./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단양군도담삼봉수난시대수중탐사국내 전문가손도언 기자 제천시 "우박 피해 농가 경영자금 연기에 이자 감면"제천·제주시청 공무원, 해외 원정 등반서 '한방엑스포' 홍보관련 기사[단독]"도담삼봉 물속 풍화 진행" 우려에…단양군 수중조사 검토'단양의 자존심' 무너질라…도담삼봉 정밀검사 전문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