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대가로 건설업자 연루 각종 수사 무마 의혹경찰간부 서너명 이름까지 거론…수사결과 주목검찰 자료사진.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청탁금지법수사확대청주지검박건영 기자 충북대·건국대 내년 의대 정원 90명…증원 이전 수준 회귀충북대병원, 내달 6일·13일 응급실 야간 진료 제한…"의료진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