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7000명 몰려 국화축제 대평호 절경 감상속리산, 월악산, 진천 농다리에도 나들이객 몰려1년에 한번만 개방하는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단풍나무길. (베어트리파크 제공) / 뉴스1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를 찾은 방문객들. (독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휴일풍경단풍절정초평농다리장동열 기자 [사전투표율] 세종 41.16%…지난 대선보다 2.95%p 낮아세종시 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업체 직원 기지로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