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통합 서비스 제공…안전망도 구축 14일 충북 충주시는 봉방동 전체를 2024년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운영위원 위촉식.(충주시 제공)2024.8.14/뉴스1관련 키워드봉방동치매안심마을기억나눔쉼터실종예방공동체윤원진 기자 음성군, 상공회의소와 청년 직장 적응 지원사업 추진충주시공무원노조 5000만 걸음 기부 챌린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