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오후 1~5시 피해 26건 접수"너무 거센 바람"에 여행 일정 취소도4일 강풍특보가 내려졌던 강원 양구군의 모처에서 쓰러진 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4/뉴스14일 오후 강원 원주시 한 건물 지하주차장 출입구 주변에 바람으로 쓰러져 내린 폐기물이 널려 있는 모습. 2025.5.4/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풍피해신관호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30일, 금)…일교차 15도 안팎, 아침 안개'공가도 권장' 투표열기 고조… 강원 첫날 사전투표율 20% 돌파(종합)관련 기사태백시, 올여름 장마철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당부강원 2년 연속 대형산불 없어…'봄철산불조심기간' 종료'강릉 산불' 손배소 첫 공판…한전 "'나무 쓰러져 산불 발생' 추정일 뿐"(종합)'강릉 산불' 이재민 “한전 책임 끝까지 묻겠다”…첫 공판 앞두고 집회경포 휩쓴 '강릉 산불'…2년 만에 '한전 상대 손배소' 첫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