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와 횡성군이 지난달 7일 오후 3시 원주공항 회의실에서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서명식’을 가진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명기 횡성군수를 포함한 양 시‧군의 관계자들이 이를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7./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도원주시횡성군원주공항신관호 기자 '캠핑카 튜닝+지정면세점'…이재명·김문수, 강원 폐광지 정조준[사전투표율] 강원 36.60%…20대 대선보다 1.82%p 낮아관련 기사강원硏 "'빅3' 지역서도 인구 감소…소득개선·일자리 창출 시급"횡성군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활동 본격화귀국 앞두고 연휴 첫날 숨진 20대 외국인근로자…오늘 추모행사외국인근로자 사상·10중 추돌·산불…연휴 강원 사고 얼룩(종합)"시대변화, 전략적 활용"…원주시장의 '행복한 도시변화'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