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과 중청대피소 일대 설경.(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3.4.17/뉴스1관련 키워드오색케이블카양양군오색삭도윤왕근 기자 "오징어가 돌아왔다"…속초 오징어난전도 활기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본격 추진…내년 5월 준공 목표관련 기사오색케이블카 현장 찾은 김진태 "양양을 제2의 니스로"양양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이름 직접 정해주세요"'백두대간~동해' 강원도 곳곳 '삭도 열풍'…환경 파괴 '논란'양양군·국립공원공단 "친환경 케이블카를 위해" 협력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