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 저도어장에서 조업 나서는 어선.(뉴스1 DB)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지난달 3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시도하던 중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납북자가족모임고성거진항해경대북전단살포윤왕근 기자 '공가도 권장' 투표열기 고조… 강원 첫날 사전투표율 20% 돌파(종합)검찰, 민원인 상대 '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 6년 구형관련 기사납북자 단체 "대북전단 날릴 것"…정부 '살포 자제' 요청에도"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 고성주민, 트랙터 10여대로 점거[르포] "한때 금강산 가는 길목이" 대북전단에 '초긴장' 동해안 최북단"김진태·김동연, 전쟁 위험 고조 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해야"납북자단체 전단 살포 예고에 강원 고성군, '위험구역'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