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 구체적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중피해 여성은 같은 부대 근무한 ‘동료 군무원’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뉴스1강원경찰청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강원화천북한강군부대살해사체은닉이종재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원주서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강원 경찰, 강릉 단오제 행사장서 교통안전 캠페인관련 기사'군무원 살해' 양광준 “형량 무거워”…무기징역 불복 항소'구조물 떨어지고·낚시꾼 표류' 강원 강풍 피해 12건'범행 알아차리지 못하게 입맞춤하며 살해'…양광준, 무기징역 선고(종합)'7차례 반성문' 양광준, 무기징역 선고…'여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상보)'여 군무원 살해‧북한강 시신 유기' 양광준 1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