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수기 '섶세권' 'MZ 성지'로 불린 양양군 인구해변의 여름밤 모습.(뉴스1 DB)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변 전경.(양양군 제공) 2024.8.19/뉴스1관련 키워드양양양양인구해변양양서핑인구해변서핑죽도해변보라카이한국의이비자윤왕근 기자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본격 추진…내년 5월 준공 목표"5년 만에 돌아왔다" 강원 고성 '저도 대문어축제' 6월7일 개최관련 기사양양에서 4박 5일 살기…'현남생활' 1기 참가자 모집"파도에 몽돌이 구르는 소리 들으며…양양을 걸어보세요"'봄엔 벚꽃놀이, 겨울은 해맞이'…동해선 타고 즐기는 사계절양양 부티크 호텔 코랄로바이조선, 본격 매각 추진폐교 걱정하던 양양 남애초, 농어촌 유학받자 분위기 반전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