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양지인이 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권총 25m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미소 짓고 있다. 2024.8.3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유승훈 기자 순창군, 사전투표율 69.35% '전국 1위'…역대 최고치 경신[사전투표율]전북 둘째날 오후 5시 50.90%…지난 대선보다 4.51%%p↑관련 기사국내에서 첫 선 보인 신상우호, 졌지만 가능성도 봤다신상우호, 국내 첫 경기서 '남미 복병' 콜롬비아에 0-1 패배여자축구 신상우호, 국내 팬들 앞에 첫선…지소연·장슬기 선발여자축구 '신상우호', 첫 안방 신고식…월드컵서 패한 콜롬비아와 2연전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