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버스정류장에 얼음 생수를 비치하는 등 9월까지 폭염 안전 대책을 운영한다.(익산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익산전북 익산익산 폭염장수인 기자 사전투표 마지막날 전주서 이재명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나서화마서 '지리산 천년송' 지켜낸 와운마을 주민들 도지사 표창관련 기사농진청,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재해 알림·기술 지원"고령자·만성질환자 지켜라"…익산시 여름철 폭염 이중 안전망병적 폭염과 폭설 뒤 '마른 겨울'…기후 이정표 된 2024년전북자치도 재난안전 민간단체 우수사례 발표회 성료[오늘의 날씨] 전북(20일, 금)…시간당 '최대 50mm' 비, 폭염 '주춤'